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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6일 5mm내외 비...경북내륙 영하권, 동해안·울릉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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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대구와 경북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경북북서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낮 12시부터 대구, 경북 전 지역, 울릉도·독도로 확대되겠다.

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그치겠다.

기상청은 대구, 경북, 울릉도·독도의 예상강수량이 5mm 내외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리 왕버들의 신록. 2021.04.15 nulcheon@newspim.com

주말인 17일 우리나라 상층(약 5km 상공)에서 매우 찬공기(-30도)가 유입되면서 상.하층(지상~5km) 사이에 기온차가 40도 내외로 매우 커지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경북북부내륙에는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6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최대순간풍속 70km/h(14m/s) 이상의 돌풍이, 17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또 16일 오전부터 17일 오후 사이 경북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16일과 17일 대구와 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고,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괸측했다.

경북북부내륙은 1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에서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이하가 되는 곳이 있겠다.

16일 경북북동산지는 지면 부근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6일 오전부터 17일 오후 사이에 동해남부북쪽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서는 평균풍속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므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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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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