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의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파리바게뜨 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4.1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2일 10:13
최종수정 : 2021년04월12일 10:14
![]() |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의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파리바게뜨 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4.1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