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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外长3日举行厦门会谈 就多项议题交换意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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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日,韩国外交部长官郑义溶在中国福建厦门与中国国务委员兼外交部部长王毅举行会谈,双方就共同关注的问题交换了意见。

这是郑义溶担任韩国外交部长官以来首次与中国外长王毅举行会谈,是韩国外长继2017年11月以来,时隔三年多首次访华,也是两国时隔4个月举行外长会谈;郑义溶与王毅曾于今年2月16日首次通电话。

韩国外长郑义溶(左)与中国外长王毅合影。【图片=纽斯频通讯社】

郑义溶表示,韩中两国地理相邻,历史文化相通,中国是韩国最大贸易伙伴和重要的战略合作伙伴,韩方高度重视发展对华关系。韩方祝贺中国共产党迎来建党100周年,希同中方密切高层交流,强化各领域合作,以韩中建交30周年为契机推动两国关系实现更大发展。

郑义溶说,韩中树立了国际抗疫合作的典范,韩方赞赏中方在疫情背景下为促进双方人员交流所作努力,希进一步加强两国后疫情时期合作。韩方致力于改善南北关系,实现朝鲜半岛无核化、建立半岛永久和平机制,感谢并期待中方在半岛事务中继续发挥重要作用。

王毅表示,中韩两国是永远的邻居。两国率先建立抗疫合作机制,率先建立人员往来"快捷通道",率先推进复工复产合作。两国关系经受住疫情考验,人民友好在共同抗疫中进一步增强。今年是"中韩文化交流年",明年将迎来中韩建交30周年,两国关系面临深化发展的重要机遇。中方愿同韩方一道,共同以对话方式推进朝鲜半岛问题政治解决进程,共同维护以联合国为核心的国际体系和以国际法为基础的国际秩序,共同捍卫多边主义,共同拓展和深化利益融合,推动中韩关系乘势而上,不断迈上新台阶。

王毅说,中方愿同韩方保持各层级密切沟通,加强外交部门战略对话,尽快启动中韩关系未来发展委员会,共同做好两国建交30周年纪念活动筹备工作。双方要继续用好联防联控和"快捷通道"机制,巩固和扩大两国抗疫合作成果。中韩经济高度融合,已成为利益共同体。中方愿同韩方加快发展战略对接和第三方市场合作,早日完成中韩自贸协定第二阶段谈判,重点加强5G、大数据、绿色经济、人工智能、集成电路、新能源、健康产业等领域合作,打造高质量合作伙伴。双方要努力扩大两国人文交流,深化相互了解和友谊。中方欢迎韩方派团参加北京冬奥会,愿同韩方一道推动区域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顺利生效,携手应对气候变化挑战。

双方商定今年上半年举行新一轮两国外交部门高级别战略对话和首轮副部级外交安全2+2对话,双方同意尽早建立韩中关系未来发展委员会,启动两国建交30周年庆祝活动筹备工作。

双方同意就建立健康码互认机制、开展疫苗合作、进一步扩大两国"快捷通道"适用范围加强协调。韩方支持中方"春苗行动"计划。双方同意共同办好"中韩文化交流年"活动,增进两国人民相互了解和友谊。

双方同意共同维护多边主义,推动区域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早日生效,推进中日韩合作,携手应对气候变化。韩方欢迎中方提出加入《全面与进步跨太平洋伙伴关系协定》。

中方支持韩方举办2024年江原道冬青奥会。韩方支持中方举办北京冬奥会。此外,双方还就共同关心的国际和地区问题深入交换了意见,增进了共识,都认为当前形势下,加强中韩战略沟通十分及时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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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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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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