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해 나흘째 한자릿수를 유지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3명, 해외유입 사례 1명 등 4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680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지역감염 사례는 8523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57명이다.

대구지역에서는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연관 확진자가 이어져 밤새 해당 지인모임 연관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인모임 11명을 비롯 '가족.지인' 9명, 확진자의 동선노출 사례 11명 등 모두 31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되고 또 다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 1명도 추가 발생했다.
어제 하루동안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소에서 352명이 진단검사를 받아 지난 2월15일 이후 현재까지 이곳 임시선별소 검사 누적 건수는 772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양성확진 판정 건수는 4명이다.
6일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대상 선제검사 건수는 5888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는 또 고위험시설 739곳 중 585곳에 대해 시설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방역지침을 어기거나 위반한 시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26명이며 이 중 117명이 지역 내외의 9곳 병원에서, 9명이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대구의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09명을 유지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