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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국회] 정부, 오는 4일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제출...19조 5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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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 5000억원 슈퍼 추경, 4일 국회 제출 예고
박순영 청문회, 스포츠클럽3법 공청회도 열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국회는 2일 오후 2시부터 3월 임시국회에 돌입한다.

3월 임시국회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예고돼있다. 정부는 오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한 뒤 4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본회의 처리를 공언한 만큼 여당 원내지도부는 추경 시정연설과 대정부질문 등 의사일정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문재인식 포퓰리즘의 완성 단계"라고 지적한 만큼 처리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4일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후보자라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냈지만, 여야 협의 끝에 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박 후보자는 내달 16일 임기를 마치는 조용구 선관위원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1996년 대전지법 판사로 법복을 입은 그는 서울행정법원,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재직중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투표후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가결 선언하고 있다. 2021.02.26 kilroy023@newspim.com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일 스포츠클럽3법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이어 예술인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를 연다.

스포츠클럽 3법은 '스포츠클럽 육성법안',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스포츠클럽 진흥법안'을 묶어 이른 법안이다.

공청회에는 유인찬 더브릿지컨설팅 대표와 김영규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예술인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은 사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위한 법으로 '예술표현의 자유'와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를 핵심으로 한다.

한편 국회 사무처는 5일 해외의회 포커스 제28호를 발간하고 같은 날 제29차 한미일 의원회의 화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은 3월 1~5일 국회 주요일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 2021.02.01 leehs@newspim.com

 ▲본회의
-제385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2일)

▲국회사무처
-「해외의회 포커스」 제28호 발간(5일)
-제29차 한미일 의원회의 화상회의(5일)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법안심사(3일)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스포츠클럽 3법 공청회(3일)
-예술인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3일)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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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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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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