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에프가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2분기 매출 885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 북미 LFP 사업 본격화 기대에 주가가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3분기 북미 ESS향 양극재 출하 본격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신규 사업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에 7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1만2200원(15.29%) 오른 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8만55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9만7600원까지 올랐다.
엘앤에프의 올 2분기 매출액은 8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 1210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500억원을 밑돌았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수익성에 리튬 등 재고평가손실 140억원과 LFP 신규 사업 본격화에 따른 초기 비용 40억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3.9%로 추산했다. 하이니켈 제품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데 힘입어 전체 출하량도 8% 늘었다.

LFP 양극재 사업이 올 3분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란 전망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말부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극재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약 5000t, 내년 5만t 규모의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 3분기 LFP 출하량은 약 1200t을 반영했다.
엘앤에프의 북미 LFP 양극재 생산능력은 현재 연간 3만t 수준이며 내년 1분기 말 6만t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IBK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북미 LFP 양극재 가동률이 96%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