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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4·7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확정…박영선 우세 속 우상호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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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50%·국민선거인단 50% 합산 통해 최종후보 발표
박영선 "21분 다핵도시" vs 우상호 "강변도로 공공임대주택"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쟁이 1일 마무리된다.

민주당은 1일 오후 5시30분 당사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선출 개표행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박영선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 이낙연 대표와 변재일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이날 오후 4시 마무리된다. 경선 점수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지지층으로 구성된 국민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한다.

박영선·우상호 두 후보는 그동안 세 차례 TV토론과 두 차례 라디오 토론을 거치며 서로의 공약을 검증해 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달 25일 여의도 KBS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박영선, 우상호 후보가 토론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2.25 leehs@newspim.com

박영선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21분 내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21분 컴팩트 도시'와 도심 '수직정원'을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선거 최대 쟁점인 부동산 정책으로는 국유지와 시유지를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확보, 평당 1000만원 '반값아파트'를 내걸었다.

우상호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강변도로·철길 위 공공임대주택 16만호 건설'을 내걸었다. 그러면서 1987년 6월 항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을 이뤄낸 '진보진영의 계승자'라는 점을 부각해 왔다.

한편 이날 서울시장 후보자를 확정한 민주당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와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와의 범여권 단일화 협상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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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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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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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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