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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노선 6월 공개...수도권 서부와 서울 도심 연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
부천·김포·하남 등 노선 유치 노력

  • 기사입력 : 2021년02월16일 18:29
  • 최종수정 : 2021년02월16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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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이 오는 6월에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발표한 2021년도 업무보고에서 GTX-D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노선은 6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계획이다. 이 계획에 철도 사업이 반영되어야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작업이 추진될 수 있다.

GTX-D 노선은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부천·김포·하남시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에서 GTX-D 노선 유치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D 노선과 관련해 서울·경기·인천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선 제안을 받아 타당성을 검토하는 중"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노선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GTX-A 노선은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고 GTX-B 노선은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세울 예정이고 C노선은 사업자 선정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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