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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부터 기온 '뚝'... 동해안·울릉 강풍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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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울진·영덕·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가 끝난 15일 경북서부내륙은 오전까지 비가내리고 경북 산지는 기온이 낮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 대구와 경북내륙은 아침 9시 무렵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권의 이날 오전 6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황성(경주) 8.0, 청도금천 7.0, 포항 5.5, 대구 5.5, 영천 5.0, 평해(울진) 3.5, 예안(안동) 3.5, 마성(문경) 3.0, 봉화 2.1, 김천 1.0mm이다.

경북서부내륙은 이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권의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은 15일 오전 6시 현재 봉화 130. 고령 170. 청도 500. 군위 740. 예천 800. 안동 900. 청송군 980m이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가 끝난 15일 경북서부내륙은 오전까지 비가내리고 경북 산지는 기온이 낮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 15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2021.02.15 nulcheon@newspim.com

15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16일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경북북부권은 17일까지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매우 추워지겠다.

16일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 등 경북권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한때 눈이 내리겠다.

또 16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으므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울릉도.독도,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지역은 15일 오후를 기해 강풍예비특보가 예보되고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 동해중부전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예고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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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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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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