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청주 M8 사이트에 8인치 파운드리 캐파 보유하고 있다"면서 "8인치 파운드리 호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기회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원가 절감이 예상되는 중국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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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29일 10:09
최종수정 : 2021년01월29일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