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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서울 확진 115명...BTJ열방센터 방문자 96.3% '검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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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후 100명대 유지, 사망자 5명 늘어난 290명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5명 검사거부 및 잠적, 고발조치
임시 선별검사소 확진율 0.3%, '숨은감염' 선제대응 효과 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96.3%인 290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끝까지 검사를 거부하거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은 5명으로 서울시는 이들의 소재지를 파악 한 후 즉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15명 늘어난 2만30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0대 1명, 70대 1명, 80대 3명 등 5명이 추가로 사망, 누적 사망자는 290명으로 늘었다.

21일 기준 총 검사건수는 1만9736건이며 20일 총 검사건수 2만1550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15명으로 양성률은 0.5%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삼익패션타운 주차장에서 '전통시장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일과시간 중 가게를 비우기 어려워 선별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상인들을 위해 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시장 내부에 검사소를 마련했다. 진료소 위치는 인근 상인들의 접근이 용이한 삼익패션타운 주차장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2021.01.21 pangbin@newspim.com

임시 선별검사소 52개소를 운영해 현재 총 59만9882건을 검사했으며 양성은 총 1945건이다. 21일 확진자는 33명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1.9%,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4개(215개 중 131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총 5257병상으로 800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 3715개입니다.

신규 확진자 115명은 집단감염 9명, 병원 및 요양시설 9명, 확진자 접촉 6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4명, 해외유입 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2명 등이다.

BTJ열방센터의 경우, 21일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당초 알려진 382명 중 미방문자와 타시도 거주자를 제외한 301명이 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96.3%인 290명이 검사를 받은 상태다.

미검사자 11명 중 6명은 검사예정이지만 1명은 여전히 검사를 거부하고 있으며 4명은 연락이 지금까지도 두절된 상태다. 서울시는 미검사자 5명에 대한 GPS조회 결과 모두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을 확인, 5명에 대해 유선 및 주소지 방문 조사자료 확인 후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 대한 현황 및 분석결과도 공개됐다.

임시 선별검사소 누적 검사건수 총 59만652건 중 1912명이 확진, 양성률은 0.32%다.

인구학적 특성별 발생현황은 남성이 53.4%로 여성보다 높고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8.5세로 20~50대가 65.9%로 나타났다.

임시선별검사소별 검사건수는 노원구청이 3.33%(1만963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역 3.30%(1만9478건), 양천구의회 3.15%(1만8570건), 신도림역 3.11%(1만8380건) 순이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가 총 4만3688건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감염경로별 발생현황은 감염경로 조사 중 48.7%(871명), 확진자접촉 40.9%(733명) 등이다. 무증상 비율은 32.1%(575명)입니다.

서울시는 임시 선별건사소가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접근성이 높아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에 일조한 것으로 보고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2월 14일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검사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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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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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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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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