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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서울 확진 143명...221개 요양시설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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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소폭 증가, 100명대 정체 길어져
새해에만 사망자 102명, 고령층 관리 비상
요양시설 '쌍방향 온라인 컨설팅', 감염관리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2주 넘게 100명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망자는 올해에만 102명이 발생하는 등 증가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고연령층 보호를 위해 오늘부터 221개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병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43명 늘어난 2만28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규모가 전일(101명)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7일 이후 꾸준히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꺽인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2021.01.09 mironj19@newspim.com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79명이다. 새해들어 사망자가 102명이나 늘었다. 전체 사망자의 36%가 최근 19일동안 집중됐다는 점에서 상황이 심각하다. 입원치료중인 고령층 환자의 대부분이 지난해말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사망자 감소까지는 당분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준 총 검사건수는 2만1619건이며 1월 18일 총 검사건수 2만2589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43명으로 양성률은 0.6%다. 검사건수 증가로 확진자 역시 늘었지만 양성률은 꾸준히 0.5~0.7% 구간을 유지중이다.

서울시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6.5%,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2개(총 211개 중 149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총 5252병상으로 885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3575개다.

신규 확진자 143명은 집단감염 19명, 병원 및 요양시설 6명, 확진자 접촉 66명, 감염경로 조사 중 44명, 해외유입 8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소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2명,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직장2 관련 1명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관리전문가들이 노인요양시설 221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를 지원해주는 '쌍방향 온라인 컨설팅'을 이날부터 실시한다.

20일 1차 교육 진행 후 2~4차 추가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방문목욕 및 방문요양에 참여하는 요양보호사 등은 요양보호사협회를 통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차 교육 및 컨설팅 실시 후,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등 감염취약계층 대상으로 점차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요양시설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동영상도 제작해 배포hksek.

특히 요양시설 집단감염 발생시에는 서울시 즉각대응반과 감염관리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현장방문 컨설팅을 지원해 요양시설 구조 확인, 동선분리, 접촉자 분산 재배치 등 현장 방역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현장 컨설팅 주요 내용에는 요양시설 인력 파악 후 추가 필요인원 산정, 종사자 대상 현장 감염관리 교육, 요양시설 취약점 개선 방안 제시 등이 포함된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감염취약 시설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취약점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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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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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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