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5일 진에어(272450)에 대해 '통합 LCC 탄생 가능성에 기대'라며 투자의견 'Trading Buy(상향)'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진에어(272450)에 대해 '3개 LCC 사 통합 가능성.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취득으로 양사 산하의 저비용항공사 통합 가능성 제기. 3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합산 운영 기재는 60대(대형기 4대): 거대 LCC 탄생. 구조조정과 규모의 경제 시현으로 수익성 개선: 업황 회복 시 실적 회복 속도 빨라질 것. 단, 에어버스와 보잉 계열로 나뉜 기단의 단순화는 필요할 듯. LCC 통합 방향성과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 속도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4Q20 매출 538억원, 영업적자 472억원 전망 (컨센서스: 영업손실 441억원). 국내선 수송객 (+19.8% YoY) 호조 vs 국제선 수송객 부진(-99.4% YoY). 유상증자 (1,050억원) 자금 유입으로 연말 현금은 약 1,500억원 수준. 무급 휴직 실시 등에 따른 비용 감소에도 불구, 상반기까지는 손실 지속 불가피.'라고 밝혔다.
◆ 진에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대우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0,000원을 제시했다.
◆ 진에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167원, 미래에셋대우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167원 대비 51.9% 높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7,000원 보다도 17.6%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진에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진에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진에어(272450)에 대해 '3개 LCC 사 통합 가능성.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취득으로 양사 산하의 저비용항공사 통합 가능성 제기. 3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합산 운영 기재는 60대(대형기 4대): 거대 LCC 탄생. 구조조정과 규모의 경제 시현으로 수익성 개선: 업황 회복 시 실적 회복 속도 빨라질 것. 단, 에어버스와 보잉 계열로 나뉜 기단의 단순화는 필요할 듯. LCC 통합 방향성과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 속도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4Q20 매출 538억원, 영업적자 472억원 전망 (컨센서스: 영업손실 441억원). 국내선 수송객 (+19.8% YoY) 호조 vs 국제선 수송객 부진(-99.4% YoY). 유상증자 (1,050억원) 자금 유입으로 연말 현금은 약 1,500억원 수준. 무급 휴직 실시 등에 따른 비용 감소에도 불구, 상반기까지는 손실 지속 불가피.'라고 밝혔다.
◆ 진에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대우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0,000원을 제시했다.
◆ 진에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167원, 미래에셋대우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167원 대비 51.9% 높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7,000원 보다도 17.6%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진에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진에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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