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이한빛 PD의 부친 이용관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국회 법사위 잠정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21.01.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7일 10:39
최종수정 : 2021년01월07일 10:4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이한빛 PD의 부친 이용관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국회 법사위 잠정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21.01.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