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5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21.01.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4일 15:26
최종수정 : 2021년01월04일 15:2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5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21.01.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