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30일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끝나지 않는 우려, 변수는 통합 여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어부산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운항 감소. 국내선의 경우, 2분기를 저점으로 수요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12월 국내 코로나 재확산으로 수요 감소 불가피. 국내 백신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2분기까지는 수요 회복이제한적일 전망. 저비용항공사 간의 통합 작업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 가능.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지분인수 계약 종결일은 2021년 9월 30일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020년 3분기 말 기준 자본총계가 213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이59%에 달하였으나, 836억원 기준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유동성 및 자본확충에 성공. 다만 2021년에도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연간 ASK(유효좌석킬로미터, 공급량 의미)가 2019년 대비 39%에 불과할 전망. 이에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2021년 1,14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며, 결손금 증가 및 자본 감소가 불가피.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어부산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운항 감소. 국내선의 경우, 2분기를 저점으로 수요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12월 국내 코로나 재확산으로 수요 감소 불가피. 국내 백신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2분기까지는 수요 회복이제한적일 전망. 저비용항공사 간의 통합 작업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 가능.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지분인수 계약 종결일은 2021년 9월 30일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020년 3분기 말 기준 자본총계가 213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이59%에 달하였으나, 836억원 기준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유동성 및 자본확충에 성공. 다만 2021년에도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연간 ASK(유효좌석킬로미터, 공급량 의미)가 2019년 대비 39%에 불과할 전망. 이에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2021년 1,14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며, 결손금 증가 및 자본 감소가 불가피.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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