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21일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생활정책대상은 시민 정책평가위원과 심사위원 등 99명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하고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꾼 정책·제도·조례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논산시 청소년글로벌인재 해외연수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2020.12.21 kohhun@newspim.com |
황 시장은 '시민참여 소통행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행복도시 논산 실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청소년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단체장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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