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경찰들이 소호거리를 걷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자정을 기준으로 런던에 대한 코로나19 경계 등급을 최고 수위인 3단계로 격상했다. 모든 술집과 식당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제외하고 영업이 중단됐다. 2020.12.1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6일 09:21
최종수정 : 2020년12월16일 09:21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경찰들이 소호거리를 걷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자정을 기준으로 런던에 대한 코로나19 경계 등급을 최고 수위인 3단계로 격상했다. 모든 술집과 식당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제외하고 영업이 중단됐다. 2020.12.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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