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사헌 기자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9일(현지시각)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을 오는 2월 10일로 연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은 지난 10월5일, 10월26일 그리고 이날까지 세 차례 연기됐다.
herra7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0일 07:02
최종수정 : 2020년12월10일 07:02
[서울=뉴스핌] 김사헌 기자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9일(현지시각)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을 오는 2월 10일로 연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은 지난 10월5일, 10월26일 그리고 이날까지 세 차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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