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6756만여명…홍콩도 야간 식당 취식 금지(8일 오후 1시 26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남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 여름 정점 기록 경신
홍콩 식당 취식 금지 조치 부활...인도 괴질 발생 겹쳐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6756만명에 육박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8일 오후 1시 26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49만6376명 증가한 6755만9804명이다. 사망자 수는 154만3803명으로 7780명 늘었다.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사망자 현황. [사진=미 존스홉킨스대 CSSE 홈페이지]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494만4968명 ▲인도 967만7203명 ▲브라질 662만3911명 ▲러시아 246만6961명 ▲프랑스 234만9059명 ▲이탈리아 174만2557명 ▲영국 174만2525명 ▲스페인 170만2328명 ▲아르헨티나 146만6309명 ▲콜롬비아 137만7100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8만3658명 ▲브라질 17만7317명 ▲인도 14만573명 ▲멕시코 11만74명 ▲영국 6만1531명 ▲이탈리아 6만606명 ▲프랑스 5만5613명 ▲이란 5만594명 ▲스페인 4만6646명 ▲러시아 4만3122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 남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 여름 정점 기록 경신

미국 남부 지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 여름 정점 기록을 깼다.

코로나19 현황을 추적하는 비영리 단체 '코비드 트래킹 프로젝트'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0만2148명이다. 

남부 주(州)들 입원 환자 수는 3만5946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7월 23일 3만5850명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주별로 노스캐롤라이나 2240명, 앨러배마 2079명으로 가장 많다.

미국 인구 약 3억3000만명 중 1억2500만명이 워싱턴DC를 포함한 남부 16개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서부 지역 입원 환자 수는 2만2249명으로 추산된다. 

이날 하루 미국에서는 18만건의 신규 확진 사례가 보고 됐다. 불과 지난 한 주 사이에는 138만건에 가까운 신규 확진 사례가 나왔다. 

홍콩 식당 밖에 앉아 있는 손님들. 2020.11.27 [사진=블룸버그]

◆ 홍콩서 식당 내 취식 금지 조치 부활

바이러스 재확산 추이가 심상치 않은 홍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들이 부활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8일 주간 언론 브리핑에서 저녁 6시 이후의 식당 내 취식을 금지하고, 실내 운동시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 해당 조치들을 시행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주 홍콩에서는 100건이 넘는 일일 확진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 8월 이래 최다 수준이다. 

◆ 가뜩이나 힘든 인도, 원인불명 질환까지 발생 

세계에서 두 번째로 누적 확진자 수가 많은 인도에서는 업친데 덮친격으로 원인불명의 질환이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서고다바리 디스트릭트 엘루루 시(市)에서는 지난 주말에 발작·의식 상실·구역질 등 다양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 300여명이 입원했다.

모든 환자는 코로나19(COVID-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즉, 코로나19 감염 증세나 합병증이 아니라는 뜻이다.

현재 180명 정도가 퇴원한 상태다. 비슷한 증세를 호소한 환자 1명은 질환과 관계 없는 심장마비로 숨졌다. 아직 입원 중인 환자 상태는 양호하다는 전언이다.

아직 이렇다할 전염병 발병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 당국은 모든 환자들이 공통 공급원의 물을 사용한 것으로 미뤄보아 오염수로 인한 질환인 것으로 추정하고, 일대의 5만7863가구에서 채취한 물을 정밀 검사 중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