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20일 엘앤케이바이오(156100)에 대해 '글로벌 의료기기 대기업들이 주시한다.'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엘앤케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엘앤케이바이오(156100)에 대해 ' ‘Expandable Cage’ 신제품이 글로벌 의료기기 대기업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음. 실제로 동사는 현재 다수의 미국 대기업들과 제품의 판권계약을 협의 중에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들 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대기업과의 판권계약과 별개로, 동사는 이미 40여곳의 미국내 중소규모 대리점들과 판매계약을 끝냈음. 또한 연말까지 대리점 계약은 약 60여개까지 늘어날 예정. 또 하나의 한국 의료기기의 미국 진출이 눈앞에 왔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3분기 별도기준 매출 65.7억원(yoy +60.8%), 영업이익 26.6억원(흑전)을 기록하였음.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하며 4년연속 적자에 따른 관리종목 이슈는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임.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엘앤케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엘앤케이바이오(156100)에 대해 ' ‘Expandable Cage’ 신제품이 글로벌 의료기기 대기업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음. 실제로 동사는 현재 다수의 미국 대기업들과 제품의 판권계약을 협의 중에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들 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대기업과의 판권계약과 별개로, 동사는 이미 40여곳의 미국내 중소규모 대리점들과 판매계약을 끝냈음. 또한 연말까지 대리점 계약은 약 60여개까지 늘어날 예정. 또 하나의 한국 의료기기의 미국 진출이 눈앞에 왔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3분기 별도기준 매출 65.7억원(yoy +60.8%), 영업이익 26.6억원(흑전)을 기록하였음.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하며 4년연속 적자에 따른 관리종목 이슈는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임.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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