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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미래차 기술력 'H-솔루션' 온라인 컨퍼런스 12월 2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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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0일 車강재 및 기술력 컨퍼런스
전기차·수소차·플라잉카 신기술 소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제철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업무 증가 트렌드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는 자동차 전문 브랜드 'H-SOLUTION'의 기술력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현대제철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내외에 있는 고객들에게 현대제철의 자동차강재 및 관련 기술력을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콘퍼런스는 '미래 자동차 소재의 전망', '필러와이어 적용 TWB(Tailior welded Blank) 핫스탬핑 용접기술' 등 첨단 자동차 소재 및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첫날 발표하는 '미래 자동차 소재의 전망'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출시되고 있는 전기차(EV)와 수소전기차(FCEV),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인 플라잉카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철강사의 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대응전략을 설명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11.19 peoplekim@newspim.com

특히 다음달 9일 발표하는 'TWB 핫스탬핑 용접 기술' 및 '핫스탬핑(Hot Stamping) 기술 적용 센터필러 개발' 세션에서는 현대제철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용접기술 및 이를 적용한 제품을 소개한다. 

자동차 부품에 적용될 소재는 경량화 및 충돌성능 향상을 위해서 TWB와 핫스탬핑 기술을 많이 적용한다. 이때 소재로 쓰이는 Al-Si(알루미늄 실리콘) 강판은 레이저용접을 할 경우 도금층에 있는 알루미늄 성분이 용접부로 침투해 용접부의 강도가 저하되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현대제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러 와이어 레이저 용접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TWB는 두께나 강도가 다른 두 강판을 용접해 하나의 판으로 만든 후 성형하는 공법. 차량에 TWB 공법을 적용시키면 차량 중량의 10% 가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연비절감은 물론 충돌에 강해 차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 핫스탬핑은 950℃의 고온으로 가열된 철강소재를 금형에 넣고 프레스로 성형한 뒤 금형 내에서 급속 냉각시키는 공법이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원소재를 인장강도 150kg/㎟ 이상의 초고강력강으로 만들수 있고 복잡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으며, 우수한 치수정밀도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각 다른 강도를 가진 핫스탬핑강(1.5GPa & 1.0GPa)을 필러 와이어 레이저 용접 기술을 이용해 TWB로 성형, 제작하는 센터필러 개발을 완료했고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이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고윤활 GI외판 개발 현황', '자동차용 초고강도강 특성 연구결과', '초고장력강 성형해석 기술'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Q&A 시간도 마련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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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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