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코레일, 중징계 처분에 '강등' 신설…중대 비위 처벌 수위 높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레일이 13일 중징계에 강등 처분을 신설했다.
  • 횡령·부정청탁 등 중대 비위 직원 직급을 낮추고 인사 불이익을 부과한다.
  • 기존 5종에서 6종으로 확대해 기강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5가지 징계에서 6가지 체계로 확대
금품 수수·채용 비위 등 엄단 목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내 비위 행위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중징계 종류에 '강등' 처분을 새롭게 도입했다. 횡령이나 부정 청탁 등 중대한 잘못을 저지른 직원의 직급을 낮추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어 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

KTX 산천 열차 모습 [사진=뉴스핌DB]

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인사규정을 일부 개정해 중징계 처분 중 강등을 신설했다. 

기존 코레일의 징계는 중징계(파면·해임·정직)와 경징계(감봉·견책)를 합쳐 총 5가지였다. 이번에 중징계 항목에 강등이 신설되면서 총 6가지 체계로 개편됐다. 강등은 내부 구성원 직급이나 계급을 1단계 아래로 낮추고, 일정 기간 직무를 정지시키며 보수를 삭감하는 처분이다. 징계 기간이 끝난 후에도 일정 기간 승진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금품 및 향응 수수, 공금 횡령, 채용 비위, 부정 청탁과 같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중대 비위에 대해 징계양정 수준을 강화하고자 징계를 신설했다"며 "향후 징계양정 수준을 면밀히 검토해 적합한 징계 처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외에도 내부 규정에 강등을 두고 있는 공기업이 상당히 많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만, 내부 인사 및 징계 규정을 마련할 때 국가공무원법이나 지방공무원법의 징계 체계를 준용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라서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공공기관 인사 지침에도 비위 행위자에 대한 승진 제한이나 표창 제한 기준을 명시할 때 통상 18개월 승진이 제한되는 강등 처분이 기본 항목으로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