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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차장급도 노조 가입 'OK'…노동위 "가입 거부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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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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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노위가 13일 전력노조의 차장급 노조 가입 제한 관행을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 3직급 직원이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아 노조 가입을 제한할 수 없다고 봤다.
  • 단체협약·법령·대법원 판례·한전 사례 등에 따라 정당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노조 관행 '제동'
"사용자 외 전 직원 노조 가입 가능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전남지방노동위원회(전남지노위)가 3직급(차장급) 직원 노조 가입을 제한해 온 전국전력노동조합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13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남지노위는 차장급 직원 노조 가입을 제한해 온 전력노조의 관행을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핵심 쟁점은 3직급의 '사용자성 해당'이다.

전남지노위는 노조 가입 거부가 ▲전국전력노동조합 단체협약 ▲관련법령 ▲대법원 판례 ▲한전 사례 ▲타 기업 사례 등에 따라 정당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3직급이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3.13 dream@newspim.com

먼저 전력노조의 단체협약서에 따르면 사용자가 아니면 조합원이 돼야 한다. 즉 사용자만 아니면 모든 직원이 노조에 가입할 수 있다.

노동조합 및 동관계조정법은 실무자 또는 중간관리자가 사업주를 위해 행동하는 자로 볼 수 없기에 노조 가입을 제한할 수 없다.

대법원도 2008년 판결(2006다40935)에서 사용자는 근로자를 지휘·감독하는 자리에 있다고 해석했다.

한전의 사례에서는 이미 복수노조가 설립돼 3직급을 조합원으로 인정해 운영 중이다. 노동조합법상 '사용자'가 조합원에 포함되면 설립 신고가 반려돼야 하지만 3직급을 포함한 한전노동조합·한전열린노동조합이 모두 문제 없이 신고를 마치고 활동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타 기업도 중간 관리자는 사용자로 보지 않기에 노조 가입이 가능한 상태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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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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