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일의원연맹 의원 7명, 오늘 일본 방문…13일 스가 총리와 회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출국...2박 3일 일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여야 국회의원들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일본을 방문해 본격적인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활동에 나선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민주당 김진표·윤호중·전혜숙·김한정 의원, 국민의힘 이채익·김석기·성일종 의원 등 총 7명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원인철 합참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10.08 photo@newspim.com

한일의원연맹 관계자는 "한일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의원외교 차원에서 방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방문단은 이날 일본 측 자매단체 격인 일한의원연맹과 합동 간사회의 및 만찬을 하며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 판결 등을 둘러싼 대립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일의원연맹은 오는 13일 스가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스가 총리는 취임 후 한국 국회의원과의 처음으로 만나는 것으로 한일 양국 간 현안이나 교류 촉진 방안 등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스가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 여부도 논의에 오를지 주목된다.

일본 NHK 방송은 지난 11일 한일의원연맹 의원들의 방일 계획에 대해 "한국 정부가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모색하하면서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연말까지 개최하기 위해 일본 측에 (스가 총리의 참석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지난 10일 스가 총리와 면담한 데 이어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방문이 양국 정치권의 대화를 촉진해 한일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지 주목된다.

한일의원연맹은 일본에 방문해 연립여당인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와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 대표 등과도 접촉할 것으로 전해졌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