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기준 BTC 평균 이체 수수료(건당)는 0.00086764 BTC로, 2018년 6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달러 기준 11.66달러다.
코인데스크는 "BTC 가격 상승과 함께 수수료가 급상승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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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일동안 BTC는 11,200달러 선에서 13,800달러 선까지 급상승했다.
같은 기간 BTC 평균 이체 수수료는 5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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