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의회는 최학철 의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 |
최학철 부산 중구의회 의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 중구의회] 2020.10.27 news2349@newspim.com |
최학철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가 불가피한 보건의료 종사자, 환경미화종사자, 운송업종사자, 돌봄종사자 등 필수 노동자 들이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구 신기삼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주자로 문창무 시의원을 지명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