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백석읍 주민 2명(양주시 76~77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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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사진=고양시] 2020.10.25. lkh@newspim.com |
이들은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과 관련, 자가격리 중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73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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