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2일 노바렉스(194700)에 대해 '올해는 3분기보다 4분기가 더 좋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노바렉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노바렉스(194700)에 대해 '개별인정형 원료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OEM/ODM 기업. 루테인지아잔틴, 아이클타임 등 기존 효자 제품 외에 9월부터본격적인 락티움 제품 판매(에이치피오, 한국인삼공사, 프롬바이오 등) 개시로 9월부터 월 3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 중. 동사 분기 매출액이 600억원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확실한 4분기 실적 증가 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578억원(+34.5% y-y), 영업이익 68억원(+41.9% y-y)으로추정. 고성장 지속되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할 전망. 4분기 매출액 611억원(+36.3% y-y), 영업이익 74억원(+65.6% y-y)으로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노바렉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노바렉스(194700)에 대해 '개별인정형 원료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OEM/ODM 기업. 루테인지아잔틴, 아이클타임 등 기존 효자 제품 외에 9월부터본격적인 락티움 제품 판매(에이치피오, 한국인삼공사, 프롬바이오 등) 개시로 9월부터 월 3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 중. 동사 분기 매출액이 600억원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확실한 4분기 실적 증가 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578억원(+34.5% y-y), 영업이익 68억원(+41.9% y-y)으로추정. 고성장 지속되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할 전망. 4분기 매출액 611억원(+36.3% y-y), 영업이익 74억원(+65.6% y-y)으로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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