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송호진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노란 점퍼 입은 이)가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초기 왕궁과 관련된 주요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건물지와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도기등 중요 유물을 확인했다. 2020.10.19 shj7017@newspim.com
[부여=뉴스핌] 송호진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노란 점퍼 입은 이)가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초기 왕궁과 관련된 주요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건물지와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도기등 중요 유물을 확인했다. 2020.10.19 shj70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