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1인당 무안사랑상품권 10만원씩 지급을 개시했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상품권 집중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10월 23일까지 해당 학교에서 보호자를 통해 지급된다.

김산 군수는 이날 초등학교를 방문해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로금을 가급적 추석 전에 사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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