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당진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입국한 뒤 당진에서 머문 20대 외국인 A씨(당진 14번)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9.02 pangbin@newspim.com |
A씨는 입국 다음날인 23일 검체를 채취한 뒤 24일 확진통보됐다.
충남도는 A씨를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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