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당선된 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조회장(왼쪽부터)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축하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0.09.14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9월14일 18:22
최종수정 : 2020년09월14일 18:22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당선된 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조회장(왼쪽부터)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축하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0.09.1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