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제조업체 제오샹브르(Geochanvre)가 대마로 퇴비 전환이 가능한 마스크를 만들었다. 프레데릭 루르 제오샹브르 창립회장이 직접 마스크를 써보고 있다. 2020.09.11 gong@newspim.com |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제조업체 제오샹브르(Geochanvre)가 대마로 퇴비 전환이 가능한 마스크를 만들었다. 프레데릭 루르 제오샹브르 창립회장이 직접 마스크를 써보고 있다. 2020.09.1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