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동구 성남동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추가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303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을 앓았다고 진술했으며 7일 검체 채취 후 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자녀 1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rai@newspim.com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동구 성남동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추가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303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을 앓았다고 진술했으며 7일 검체 채취 후 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자녀 1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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