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2일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3분기에 새 출발, 실적 호조 구간 진입~'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반도체 기판의 호 실적은 2021년 지속될 전망. 5G 인프라 투자로 스마트폰, 서버에서 기능 상향으로 반도체 크기 확대 진행, 동시에 반도체 기판은 크기 증가 보다 층 수의 확대, 회로 선 폭의 미세화로 공급 측면의 어려움이 지속. 또한 코로나19로 중국 업체의 공급 문제가 부각되어 한국 반도체 PCB 업체로 신규 수주가 증가. 매출 증가 측면보다 고부가 중심으로 믹스 변화,가동률 확대로 높은 수익성 지속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합병 이후에 최고의 실적을 예상. 또한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755억원으로 2020년(456억원 추정)대비 66% 증가가 가능하다고 판단. 추가적인 구조조정 대상이 없으며, 연성PCB 매출 증가 및 믹스 개선이 이루어지면 이익 증가도 예상. 2020년 3분기 매출은 2,395억원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00원 -> 14,000원(+16.7%)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0년 07월 1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 대비 16.7%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반도체 기판의 호 실적은 2021년 지속될 전망. 5G 인프라 투자로 스마트폰, 서버에서 기능 상향으로 반도체 크기 확대 진행, 동시에 반도체 기판은 크기 증가 보다 층 수의 확대, 회로 선 폭의 미세화로 공급 측면의 어려움이 지속. 또한 코로나19로 중국 업체의 공급 문제가 부각되어 한국 반도체 PCB 업체로 신규 수주가 증가. 매출 증가 측면보다 고부가 중심으로 믹스 변화,가동률 확대로 높은 수익성 지속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합병 이후에 최고의 실적을 예상. 또한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755억원으로 2020년(456억원 추정)대비 66% 증가가 가능하다고 판단. 추가적인 구조조정 대상이 없으며, 연성PCB 매출 증가 및 믹스 개선이 이루어지면 이익 증가도 예상. 2020년 3분기 매출은 2,395억원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00원 -> 14,000원(+16.7%)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0년 07월 1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 대비 16.7%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