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촉발된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어떠한 관용 없이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또한 8·15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미래통합당 소속 전·현직 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에 대해서 통합당 지도부는 방조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9일 16:54
최종수정 : 2020년08월19일 16:5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촉발된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어떠한 관용 없이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또한 8·15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미래통합당 소속 전·현직 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에 대해서 통합당 지도부는 방조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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