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8일 테스나(131970)에 대해 '2분기 실적, 우려 대비 선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테스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테스나(131970)에 대해 '카메라 이미지 센서 테스트가 2분기 실적을 방어했고, 3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핸드셋 출하가 2분기 대비 크게 하는 것도 전방산업 수요에 긍정적. 테스나의 매출 성장은 Q/Q 기준 확실함. 다만 3분기 매출의 400억 원의 상회 여부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보다 SoC에 달려 있다고 판단됨. 무역분쟁과 코로나19 계기로 서플라이 체인의 낙수효과 지속.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매출 317억 원으로 1분기 320억 원 수준 근접. 2분기 영업이익 81억 원으로 1분기 79억 원 대비 오히려 증가.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테스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테스나(131970)에 대해 '카메라 이미지 센서 테스트가 2분기 실적을 방어했고, 3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핸드셋 출하가 2분기 대비 크게 하는 것도 전방산업 수요에 긍정적. 테스나의 매출 성장은 Q/Q 기준 확실함. 다만 3분기 매출의 400억 원의 상회 여부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보다 SoC에 달려 있다고 판단됨. 무역분쟁과 코로나19 계기로 서플라이 체인의 낙수효과 지속.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매출 317억 원으로 1분기 320억 원 수준 근접. 2분기 영업이익 81억 원으로 1분기 79억 원 대비 오히려 증가.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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