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 망향의동산을 찾아 참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됐다. [사진=천안시] 2020.08.14 rai@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4일 15:34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15:34
[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 망향의동산을 찾아 참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됐다. [사진=천안시] 2020.08.14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