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생중계되었으며, 약 300명의 갤럭시 팬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행사가 진행된 약 1시간 30분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 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역대 최다 규모인 약 5600만명이 시청했다.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과 무선사업부 경험기획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전무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과 무선사업부 경험기획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전무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과 무선사업부 경험기획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전무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
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갤럭시 팬들과 인사하는 모습.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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