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스코틀랜드 발레단이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서 텅 빈 객석 앞에 공연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은 디지털 공연으로 전환했다. 2020.08.0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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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04일 14:20
최종수정 : 2020년08월04일 14:20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스코틀랜드 발레단이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서 텅 빈 객석 앞에 공연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은 디지털 공연으로 전환했다. 2020.08.0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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