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향 서버 수요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상반기 고객사들의 확대된 구매 중 재고 확보를 위한 수요가 증가됐다"며 "재고 영향으로 하반기 전반의 서버 수요는 상반기보다 다소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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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1:02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