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휴대폰 판매량 5700만대이며 이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 수준"이라며 "평균판매단가(ASP)는 226달러(태블릿 포함)"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휴대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상승하고 ASP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0:48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0:48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휴대폰 판매량 5700만대이며 이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 수준"이라며 "평균판매단가(ASP)는 226달러(태블릿 포함)"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휴대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상승하고 ASP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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