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전 부인 엠버 허드와 가정폭력및 불륜 등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니 뎁이 22일(현지시간) 꽃다발을 든 채 영국 런던의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07.2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런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전 부인 엠버 허드와 가정폭력및 불륜 등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니 뎁이 22일(현지시간) 꽃다발을 든 채 영국 런던의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07.2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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