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드롭 타입의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G생활건강이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 메마르고 칙칙한 피부를 위해 비타민과 히알루론산을 듬뿍 머금은 빌리프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을 출시했다.
빌리프가 새롭게 선보인 아쿠아 밤 비타 워터 크림은 '비타민 폭탄 수분 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에 바르는 순간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이는 워터-드롭 타입의 크림이다.
[사진=LG생활건강] 2020.07.03 hrgu90@newspim.com |
비타민 C, E 콤플렉스가 함유된 젤 타입 제형은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다양한 크기의 4가지 히알루론산이 섞인 '쿼드러플 히알루로닉 블렌드'를 함유해 피부결 사이에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수분 밀도를 330.4% 개선시켜준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젤 크림 제형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실키하면서 매끄럽게 발린다"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철 피부에 부담 없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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