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우르슬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 위원장과 화상 공동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독일 출신의 라이엔 위원장은 메르켈 총리의 측근이었고 독일은 7월부터 EU 순회의장국을 맡는다. 2020.07.0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3일 00:44
최종수정 : 2020년07월03일 00:44
[베를린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우르슬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 위원장과 화상 공동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독일 출신의 라이엔 위원장은 메르켈 총리의 측근이었고 독일은 7월부터 EU 순회의장국을 맡는다. 2020.07.0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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