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성과발표회 개최.."모바일 전자고시 확산 지속할 것"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모바일 전자고지가 비대면 시대를 대표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과기정통부도 더 많은 기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KT 광화문빌딩 드림홀에서 개최된 '모바일 전자고시 성과발표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성과 발표회를 마련하고 모바일 전자고시 추진경과와 현황, 주요 도입기관 성과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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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 KT 광화문 빌딜 드림홀에서 개최된 '모바일 전자고시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2020.06.25 abc123@newspim.com |
모바일 전자고지는 국민들이 공공·민간기관의 종이고지·안내문을 종이우편 대신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100개 이상의 기관에서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도 모바일 전자고시 발송량은 약 1196만건 수준으로 전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 전자문서 유통 플랫폼을 확대하는 제도 개편을 통해 모바일 전자고지 추진 근간을 마련했다. 이어 2018년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지정하고, 2019년 ICT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통해 모바일 전자고시 확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 2018년 이후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공공분야의 모바일 전자고시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의 진입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개정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확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고지에 관한 내용은 전자고지 웹페이지(https://전자고지.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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