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데 대해 "의회 사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며 "모든 책임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여당 스스로가 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6일 13:24
최종수정 : 2020년06월16일 16:36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데 대해 "의회 사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며 "모든 책임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여당 스스로가 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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