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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김정현·배종옥·김태우, tvN '철인왕후' 캐스팅…퓨전 사극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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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새로운 퓨전 코믹 사극 '철인왕후'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tvN은 5일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가 새 드라마 '철인왕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철인왕후'에 캐스팅된 신혜선, 김정현, 김태우, 배종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오앤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2020.06.05 alice09@newspim.com

이번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자유로운 남자 장봉환의 영혼이 조선시대 궁궐 안, 중전 김소용의 몸 안에 갇혀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린다.

세상 무서울 게 없는 청와대 쉐프 장봉환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 역은 신혜선이 맡았다. 탄탄한 연기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신혜선이 남자 영혼이 깃든 중전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다이내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독보적 매력을 자랑하는 김정현은 비밀 많은 철종으로 분한다. 겉보기엔 점잖고 만만한 허수아비 왕이지만, 강한 내면을 가진 반전 끝판왕으로 그려진다. 김정현은 다정한 미소 속에 날카로움을 숨긴 철종의 면모를 진지와 코믹을 넘나들며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배종옥과 김태우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배종옥은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를, 김태우는 순원왕후의 동생이자 권력욕이 강한 김좌근 역을 맡아 무게중심을 탄탄히 잡는다. 유쾌한 웃음 가운데 긴장감을 조율할 이들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독특한 소재만큼이나 캐릭터의 매력이 중요한 작품이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들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완벽하게 새로운 퓨전 사극 코미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철인왕후'는 현재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며, tvN에서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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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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