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후속 조치를 내놓는다.
준법위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6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을 포함한 관계사 7곳의 실질적 실천 방안에 대해 보고 받는다.
준법위는 회의에서 관계사의 공통 실천방안 및 사별 실천방안을 듣고 보강안을 포함한 답변을 발표할 예정이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16:35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16:35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후속 조치를 내놓는다.
준법위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6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을 포함한 관계사 7곳의 실질적 실천 방안에 대해 보고 받는다.
준법위는 회의에서 관계사의 공통 실천방안 및 사별 실천방안을 듣고 보강안을 포함한 답변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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